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힐러리 클린턴/생애 (문단 편집) ==== 민주당 경선 결과 ==== [[슈퍼 대의원 제도]] 논란이 있었지만 지명되었다. 샌더스 진영과 민주당 내부의 진보 세력에서는 슈퍼 대의원 제도가 상당히 비 민주적이고 민주당을 기득권의 정당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근데 문제는 슈퍼 대의원 제도가 없다 쳐도 클린턴이 승리다. 일반 대의원 역시 힐러리가 더 많이 확보했기 때문. 슈퍼 대의원 제도가 있으나 없으나 16년 민주당 경선에서 힐러리가 승리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미니 슈퍼화요일의 투표 결과, 5:0으로 모든 주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 날의 결과로 일반 대의원의 격차는 300명 이상으로 벌어졌고, 슈퍼대의원까지 합치면 약 1,559명으로 필요 대의원의 약 2/3가량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로써,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은 사실상 힐러리 클린턴으로 확정....이라고 생각했으나 ~~무슨 오뚜기처럼~~ 그 후 버니 샌더스가 연승을 거듭하며 관 뚜껑 덮길 거부하고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뉴욕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함에 따라 사실상 힐러리 클린턴으로 확정된듯하다. 이후 펼쳐진 5개지역 경선에서도 4:1로 승리를 거둠에 따라 이제는 그야말로 9부능선을 넘었다. 결국 2016년 7월 12일 [[버니 샌더스]]가 경선을 포기하게 되면서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결정되었다. 2016년 7월 26일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미국)|민주당]] 전당대회 호명투표에서 [[버니 샌더스]]가 "전당대회 절차 규정에 관한 행사를 중단하고 힐러리 클린턴을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하자고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선 승리와 단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경선 패자가 승자의 대선후보 지명을 제의하는 8년 전의 형식을 재연했다. 이에 사회자가 표결 절차를 중단하고 '''힐러리 클린턴을 대선후보로 지명한다'''고 선언했다. 이후 민주당 전국위원회를 중심으로 힐러리 클린턴의 후보 추대를 위한 대대적인 경선 부정이 있었음이 밝혀졌다.[[http://m.huffpost.com/kr/entry/18453656?_adtbrdg=e#_adtLayerClose|#]][[http://m.segye.com/view/2017110300224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